서울 서초구 공사장 가림막 강풍에 기울어…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1.06.11 (03:50)
수정 2021.06.11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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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새벽 2시쯤 서울 서초구의 한 호텔 인근 공사장에서 강풍에 가림막이 기울어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했습니다.
가림막은 공사장 근처 도로와 주차된 차량 등 위로 기울다 멈춘 상태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안전 상황을 확인한 뒤 관할 구청에 사고 관련 조치 등을 인계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병준님 제공]
가림막은 공사장 근처 도로와 주차된 차량 등 위로 기울다 멈춘 상태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안전 상황을 확인한 뒤 관할 구청에 사고 관련 조치 등을 인계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병준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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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구 공사장 가림막 강풍에 기울어…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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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1 03:50:29
- 수정2021-06-11 03:55:23
오늘(11일) 새벽 2시쯤 서울 서초구의 한 호텔 인근 공사장에서 강풍에 가림막이 기울어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했습니다.
가림막은 공사장 근처 도로와 주차된 차량 등 위로 기울다 멈춘 상태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안전 상황을 확인한 뒤 관할 구청에 사고 관련 조치 등을 인계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병준님 제공]
가림막은 공사장 근처 도로와 주차된 차량 등 위로 기울다 멈춘 상태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안전 상황을 확인한 뒤 관할 구청에 사고 관련 조치 등을 인계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병준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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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writt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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