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4개 마을, 주제가 있는 자연마을로 조성

입력 2021.06.11 (07:34) 수정 2021.06.11 (09: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농촌 마을 자연과 역사를 활용한 자연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는 완주 고산촌, 진안 원연장, 고창 화산, 부산 석동, 4개 마을을 선정해 마을마다 최대 10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완주 고산촌 마을은 치유 숲 조성, 진안 원연장 마을은 사계절 꽃이 가득한 마을, 고창 화산마을은 돌담과 샘 복원, 부안 석동마을은 유학의 뿌리를 주제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4개 마을, 주제가 있는 자연마을로 조성
    • 입력 2021-06-11 07:34:30
    • 수정2021-06-11 09:07:45
    뉴스광장(전주)
전라북도는 농촌 마을 자연과 역사를 활용한 자연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는 완주 고산촌, 진안 원연장, 고창 화산, 부산 석동, 4개 마을을 선정해 마을마다 최대 10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완주 고산촌 마을은 치유 숲 조성, 진안 원연장 마을은 사계절 꽃이 가득한 마을, 고창 화산마을은 돌담과 샘 복원, 부안 석동마을은 유학의 뿌리를 주제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