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브리핑] 강진군-서울시, 청년창업 ‘넥스트로컬’ 시작 외
입력 2021.06.11 (07:58)
수정 2021.06.1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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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전국 11개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연계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넥스트로컬 프로그램이 강진군에서 시작됐습니다.
이에 따라 12개 팀 18명의 청년들은 두 달동안 강진에 머물면서 화훼와 관광 그리고 청자 등 강진군의 다양한 지역자원과 관련된 사업 아이디어 개발을 통해 사업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영암군, 무화과 냉해피해 국비지원 요청
영암군의 특화작목인 무화과의 냉해피해가 재배면적으로 85%에 이르는 가운데 영암군이 무화과 피해현장을 방문한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게 국비 290억원을 요청했습니다.
영암군은 무화과 농가의 대부분이 노지재배를 하고 있어 겨울철 한파피해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수밖에 없다“면서 ”예방할 수 있는 지원사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구례군-천리포수목원, 생태도시 구축 MOU
구례군이 충남 태안군의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과 생태 도시 구축 및 구례수목원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측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식물자원 보전과 수집 그리고 수목원에 대한 관리 및 기술 등에 대한 교류를 약속했습니다.
장성군, ‘1상가 1화분 가꾸기’ 캠페인
장성군이 도심에 산뜻한 이미지를 더하고 홰훼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1상가 1화분 가꾸기 운동에 나섭니다.
장성군은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참여 상가를 모집한 뒤 다음 달 정식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화분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단신 브리핑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12개 팀 18명의 청년들은 두 달동안 강진에 머물면서 화훼와 관광 그리고 청자 등 강진군의 다양한 지역자원과 관련된 사업 아이디어 개발을 통해 사업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영암군, 무화과 냉해피해 국비지원 요청
영암군의 특화작목인 무화과의 냉해피해가 재배면적으로 85%에 이르는 가운데 영암군이 무화과 피해현장을 방문한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게 국비 290억원을 요청했습니다.
영암군은 무화과 농가의 대부분이 노지재배를 하고 있어 겨울철 한파피해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수밖에 없다“면서 ”예방할 수 있는 지원사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구례군-천리포수목원, 생태도시 구축 MOU
구례군이 충남 태안군의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과 생태 도시 구축 및 구례수목원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측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식물자원 보전과 수집 그리고 수목원에 대한 관리 및 기술 등에 대한 교류를 약속했습니다.
장성군, ‘1상가 1화분 가꾸기’ 캠페인
장성군이 도심에 산뜻한 이미지를 더하고 홰훼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1상가 1화분 가꾸기 운동에 나섭니다.
장성군은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참여 상가를 모집한 뒤 다음 달 정식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화분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단신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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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1 07:58:41
- 수정2021-06-11 09:18:03
서울시와 전국 11개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연계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넥스트로컬 프로그램이 강진군에서 시작됐습니다.
이에 따라 12개 팀 18명의 청년들은 두 달동안 강진에 머물면서 화훼와 관광 그리고 청자 등 강진군의 다양한 지역자원과 관련된 사업 아이디어 개발을 통해 사업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영암군, 무화과 냉해피해 국비지원 요청
영암군의 특화작목인 무화과의 냉해피해가 재배면적으로 85%에 이르는 가운데 영암군이 무화과 피해현장을 방문한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게 국비 290억원을 요청했습니다.
영암군은 무화과 농가의 대부분이 노지재배를 하고 있어 겨울철 한파피해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수밖에 없다“면서 ”예방할 수 있는 지원사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구례군-천리포수목원, 생태도시 구축 MOU
구례군이 충남 태안군의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과 생태 도시 구축 및 구례수목원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측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식물자원 보전과 수집 그리고 수목원에 대한 관리 및 기술 등에 대한 교류를 약속했습니다.
장성군, ‘1상가 1화분 가꾸기’ 캠페인
장성군이 도심에 산뜻한 이미지를 더하고 홰훼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1상가 1화분 가꾸기 운동에 나섭니다.
장성군은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참여 상가를 모집한 뒤 다음 달 정식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화분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단신 브리핑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12개 팀 18명의 청년들은 두 달동안 강진에 머물면서 화훼와 관광 그리고 청자 등 강진군의 다양한 지역자원과 관련된 사업 아이디어 개발을 통해 사업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영암군, 무화과 냉해피해 국비지원 요청
영암군의 특화작목인 무화과의 냉해피해가 재배면적으로 85%에 이르는 가운데 영암군이 무화과 피해현장을 방문한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게 국비 290억원을 요청했습니다.
영암군은 무화과 농가의 대부분이 노지재배를 하고 있어 겨울철 한파피해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수밖에 없다“면서 ”예방할 수 있는 지원사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구례군-천리포수목원, 생태도시 구축 MOU
구례군이 충남 태안군의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과 생태 도시 구축 및 구례수목원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측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식물자원 보전과 수집 그리고 수목원에 대한 관리 및 기술 등에 대한 교류를 약속했습니다.
장성군, ‘1상가 1화분 가꾸기’ 캠페인
장성군이 도심에 산뜻한 이미지를 더하고 홰훼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1상가 1화분 가꾸기 운동에 나섭니다.
장성군은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참여 상가를 모집한 뒤 다음 달 정식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화분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단신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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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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