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바이오기업 3곳과 비대면 업무 협약
입력 2021.06.11 (08:51)
수정 2021.06.11 (09: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천시가 바이오 기업인 우리기술, 콜마BNH, 솔라늄네트웍스와 비대면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제천시 천남동 일대에 조성 중인 바이오 첨단 농업복합단지에 입주해 천연의약품 원료 개발과 생산, 약용 작물 생산, 우수 종자 보급 등 미래 첨단농업을 이끌어갈 계획입니다.
충청북도와 제천시 등이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 첨단 농업단지는 오는 2023년까지 471억원을 들여 17만 5천 제곱미터 부지에 임대형 스마트팜, 조직 배양실, 육묘장 등을 조성하는 국책사업입니다.
이들 기업은 제천시 천남동 일대에 조성 중인 바이오 첨단 농업복합단지에 입주해 천연의약품 원료 개발과 생산, 약용 작물 생산, 우수 종자 보급 등 미래 첨단농업을 이끌어갈 계획입니다.
충청북도와 제천시 등이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 첨단 농업단지는 오는 2023년까지 471억원을 들여 17만 5천 제곱미터 부지에 임대형 스마트팜, 조직 배양실, 육묘장 등을 조성하는 국책사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천시-바이오기업 3곳과 비대면 업무 협약
-
- 입력 2021-06-11 08:51:00
- 수정2021-06-11 09:36:40
제천시가 바이오 기업인 우리기술, 콜마BNH, 솔라늄네트웍스와 비대면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제천시 천남동 일대에 조성 중인 바이오 첨단 농업복합단지에 입주해 천연의약품 원료 개발과 생산, 약용 작물 생산, 우수 종자 보급 등 미래 첨단농업을 이끌어갈 계획입니다.
충청북도와 제천시 등이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 첨단 농업단지는 오는 2023년까지 471억원을 들여 17만 5천 제곱미터 부지에 임대형 스마트팜, 조직 배양실, 육묘장 등을 조성하는 국책사업입니다.
이들 기업은 제천시 천남동 일대에 조성 중인 바이오 첨단 농업복합단지에 입주해 천연의약품 원료 개발과 생산, 약용 작물 생산, 우수 종자 보급 등 미래 첨단농업을 이끌어갈 계획입니다.
충청북도와 제천시 등이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 첨단 농업단지는 오는 2023년까지 471억원을 들여 17만 5천 제곱미터 부지에 임대형 스마트팜, 조직 배양실, 육묘장 등을 조성하는 국책사업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