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남성 알몸 영상 유포’ 김영준 포토라인에…“반성하며 살겠다”
입력 2021.06.1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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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으로 가장해 남성 1천300여명의 알몸 영상을 불법 녹화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는 김영준이 취재진 앞에 얼굴을 드러냈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대는 오늘(11일) 오전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5개 혐의로 29살 김영준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김씨가 서울 종로경찰서 포토라인에 선 현장을 보시겠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대는 오늘(11일) 오전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5개 혐의로 29살 김영준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김씨가 서울 종로경찰서 포토라인에 선 현장을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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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남성 알몸 영상 유포’ 김영준 포토라인에…“반성하며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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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1 09:11:42
여성으로 가장해 남성 1천300여명의 알몸 영상을 불법 녹화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는 김영준이 취재진 앞에 얼굴을 드러냈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대는 오늘(11일) 오전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5개 혐의로 29살 김영준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김씨가 서울 종로경찰서 포토라인에 선 현장을 보시겠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대는 오늘(11일) 오전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5개 혐의로 29살 김영준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김씨가 서울 종로경찰서 포토라인에 선 현장을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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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석 기자 vanill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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