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여름철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추진
입력 2021.06.11 (09:54)
수정 2021.06.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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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여름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합니다.
동해시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인 다음 달(7월) 14일부터 8월 22일까지 망상해수욕장에 바다보건소를 운영하고 코로나 19 유증상자 발생 시 신속 검사 키트를 활용한 검사 등을 진행하는 한편 마을해수욕장 5곳에는 구급약품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인 다음 달(7월) 14일부터 8월 22일까지 망상해수욕장에 바다보건소를 운영하고 코로나 19 유증상자 발생 시 신속 검사 키트를 활용한 검사 등을 진행하는 한편 마을해수욕장 5곳에는 구급약품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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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여름철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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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1 09:54:22
- 수정2021-06-11 10:19:32
동해시가 여름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합니다.
동해시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인 다음 달(7월) 14일부터 8월 22일까지 망상해수욕장에 바다보건소를 운영하고 코로나 19 유증상자 발생 시 신속 검사 키트를 활용한 검사 등을 진행하는 한편 마을해수욕장 5곳에는 구급약품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인 다음 달(7월) 14일부터 8월 22일까지 망상해수욕장에 바다보건소를 운영하고 코로나 19 유증상자 발생 시 신속 검사 키트를 활용한 검사 등을 진행하는 한편 마을해수욕장 5곳에는 구급약품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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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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