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악성 민원’ 대응 조례 제정 촉구
입력 2021.06.11 (10:44)
수정 2021.06.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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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충북지역본부가 어제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일부 악성 민원인의 폭언이나 폭행, 반복적인 민원 등으로 공무원 피해가 늘고 있지만, 현장에서 이를 예방할 조례나 대책은 부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일부 악성 민원인의 폭언이나 폭행, 반복적인 민원 등으로 공무원 피해가 늘고 있지만, 현장에서 이를 예방할 조례나 대책은 부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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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노조, ‘악성 민원’ 대응 조례 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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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1 10:44:51
- 수정2021-06-11 11:12:48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충북지역본부가 어제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일부 악성 민원인의 폭언이나 폭행, 반복적인 민원 등으로 공무원 피해가 늘고 있지만, 현장에서 이를 예방할 조례나 대책은 부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일부 악성 민원인의 폭언이나 폭행, 반복적인 민원 등으로 공무원 피해가 늘고 있지만, 현장에서 이를 예방할 조례나 대책은 부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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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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