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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현행 거리두기 단계 3주 더 연장…콘서트·스포츠 경기장 인원제한 완화”(6월 11일 오전 브리핑)
입력 2021.06.11 (11:55) 수정 2021.06.11 (11:56)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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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3주 더 연장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11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현행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는 14일(월) 0시부터 7월 4일(일) 24시까지 3주간 유지되며, 전국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도 그대로 실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기준 현재 서울, 경기, 인천, 대구, 제주에서는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지자체는 감염 상황과 방역 여건 등을 고려해 거리두기 단계 격상 등의 강화조치를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7월 이후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가 적용될 수 있고, 휴가철도 도래하는 상황을 고려하여, 위험도가 낮은 문화 활동에 대해 미리 단계적으로 방역조치를 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스포츠 경기장의 경우 실외에 한해 현재의 거리두기 단계 기준과 앞으로 적용될 거리두기 개편 기준의 중간 단계 수준으로 관중 입장을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6월 14일부터, 2단계 지역에서는 관중 입장이 10%에서 30%까지 확대(개편안 50%)되며, 1.5단계 지역의 관중 입장은 30%에서 50%까지 확대(개편안 70%)됩니다.

대중음악 공연도 공연장 수칙으로 방역 조치를 일원화해, 100인 미만의 행사제한 적용대상에 제외됩니다.

다만, 체계 개편 전까지는 최대 4,000명으로 입장 인원을 제한하며 임시좌석을 설치하는 경우 1m 이상 거리두기(스탠딩, 함성 금지)와 공연 중 상시 촬영을 통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모니터링을 의무화하는 조치가 적용됩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거리두기 연장 조치는 최근 확진자 수, 위ㆍ중증 환자 비율, 의료체계 대응 여력과 서민경제 피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브리핑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현행 거리두기 단계 3주 더 연장…콘서트·스포츠 경기장 인원제한 완화”(6월 11일 오전 브리핑)
    • 입력 2021-06-11 11:55:57
    • 수정2021-06-11 11:56:29
    현장영상
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3주 더 연장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11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현행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는 14일(월) 0시부터 7월 4일(일) 24시까지 3주간 유지되며, 전국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도 그대로 실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기준 현재 서울, 경기, 인천, 대구, 제주에서는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지자체는 감염 상황과 방역 여건 등을 고려해 거리두기 단계 격상 등의 강화조치를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7월 이후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가 적용될 수 있고, 휴가철도 도래하는 상황을 고려하여, 위험도가 낮은 문화 활동에 대해 미리 단계적으로 방역조치를 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스포츠 경기장의 경우 실외에 한해 현재의 거리두기 단계 기준과 앞으로 적용될 거리두기 개편 기준의 중간 단계 수준으로 관중 입장을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6월 14일부터, 2단계 지역에서는 관중 입장이 10%에서 30%까지 확대(개편안 50%)되며, 1.5단계 지역의 관중 입장은 30%에서 50%까지 확대(개편안 70%)됩니다.

대중음악 공연도 공연장 수칙으로 방역 조치를 일원화해, 100인 미만의 행사제한 적용대상에 제외됩니다.

다만, 체계 개편 전까지는 최대 4,000명으로 입장 인원을 제한하며 임시좌석을 설치하는 경우 1m 이상 거리두기(스탠딩, 함성 금지)와 공연 중 상시 촬영을 통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모니터링을 의무화하는 조치가 적용됩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거리두기 연장 조치는 최근 확진자 수, 위ㆍ중증 환자 비율, 의료체계 대응 여력과 서민경제 피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브리핑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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