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울 1호기 운영 허가안, 추후 재상정
입력 2021.06.11 (19:33)
수정 2021.06.11 (19: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신한울 1호기 운영 허가 안건을 추후 재상정하기로 했습니다.
원안위는 오늘(11일) 열린 제140회 회의에서 지난해 11월부터 보고받은 사항에 대한 종합 결과를 토론했고, 한수원이 어제 서류 변경이 필요하다고 보고함에 따라 해당 사항을 추가로 검토한 뒤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신한울 1호기는 지난해 4월 사실상 시공이 끝나 원안위의 운영 허가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원안위는 오늘(11일) 열린 제140회 회의에서 지난해 11월부터 보고받은 사항에 대한 종합 결과를 토론했고, 한수원이 어제 서류 변경이 필요하다고 보고함에 따라 해당 사항을 추가로 검토한 뒤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신한울 1호기는 지난해 4월 사실상 시공이 끝나 원안위의 운영 허가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한울 1호기 운영 허가안, 추후 재상정
-
- 입력 2021-06-11 19:32:59
- 수정2021-06-11 19:46:03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신한울 1호기 운영 허가 안건을 추후 재상정하기로 했습니다.
원안위는 오늘(11일) 열린 제140회 회의에서 지난해 11월부터 보고받은 사항에 대한 종합 결과를 토론했고, 한수원이 어제 서류 변경이 필요하다고 보고함에 따라 해당 사항을 추가로 검토한 뒤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신한울 1호기는 지난해 4월 사실상 시공이 끝나 원안위의 운영 허가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원안위는 오늘(11일) 열린 제140회 회의에서 지난해 11월부터 보고받은 사항에 대한 종합 결과를 토론했고, 한수원이 어제 서류 변경이 필요하다고 보고함에 따라 해당 사항을 추가로 검토한 뒤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신한울 1호기는 지난해 4월 사실상 시공이 끝나 원안위의 운영 허가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
-
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오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