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7명 추가 확진…누적 3,114명
입력 2021.06.11 (19:35)
수정 2021.06.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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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오늘(1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명이 추가 확인됐습니다.
청주에서는 지난 1일부터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노래연습장과 관련된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55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또, 서울 확진자의 가족 1명과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2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자동차 부품업체 외국인 직원 1명과 또 다른 직원의 가족 1명이 각각 확진됐고, 영동에서는 경기도 안성시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감염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114명입니다.
청주에서는 지난 1일부터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노래연습장과 관련된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55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또, 서울 확진자의 가족 1명과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2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자동차 부품업체 외국인 직원 1명과 또 다른 직원의 가족 1명이 각각 확진됐고, 영동에서는 경기도 안성시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감염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11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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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7명 추가 확진…누적 3,1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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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1 19:35:15
- 수정2021-06-11 20:04:44
충북에서 오늘(1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명이 추가 확인됐습니다.
청주에서는 지난 1일부터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노래연습장과 관련된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55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또, 서울 확진자의 가족 1명과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2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자동차 부품업체 외국인 직원 1명과 또 다른 직원의 가족 1명이 각각 확진됐고, 영동에서는 경기도 안성시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감염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114명입니다.
청주에서는 지난 1일부터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노래연습장과 관련된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55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또, 서울 확진자의 가족 1명과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2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자동차 부품업체 외국인 직원 1명과 또 다른 직원의 가족 1명이 각각 확진됐고, 영동에서는 경기도 안성시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감염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11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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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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