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권익위, 오늘 ‘이동신문고’ 운영
입력 2021.06.11 (19:36)
수정 2021.06.1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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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과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11일) 횡성국민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지역형 이동신문고’를 운영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권익위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고용노동부 등이 참여해 모두 25건의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주요 상담 분야는 부정부패 신고, 행정심판 제기, 소비자 피해구제 등이었습니다.
이 자리에선 권익위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고용노동부 등이 참여해 모두 25건의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주요 상담 분야는 부정부패 신고, 행정심판 제기, 소비자 피해구제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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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권익위, 오늘 ‘이동신문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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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1 19:36:56
- 수정2021-06-11 19:50:25
횡성군과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11일) 횡성국민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지역형 이동신문고’를 운영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권익위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고용노동부 등이 참여해 모두 25건의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주요 상담 분야는 부정부패 신고, 행정심판 제기, 소비자 피해구제 등이었습니다.
이 자리에선 권익위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고용노동부 등이 참여해 모두 25건의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주요 상담 분야는 부정부패 신고, 행정심판 제기, 소비자 피해구제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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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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