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주간 아파트 매매가 0.24%↑…상승세 지속
입력 2021.06.11 (19:37)
수정 2021.06.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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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은 6월 7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을 조사한 결과 충북은 0.24%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주와 같은 상승 폭으로 지난해 9월 둘째 주 이후 한주도 빠짐없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역별 상승률은 제천 지역이 0.47%로 가장 높았고 청주 서원구 0.35%, 음성 0.25% 등입니다.
또 전셋값은 0.21% 상승해 일주일 전 0.22%보다 상승 폭을 조금 축소했습니다.
이는 지난주와 같은 상승 폭으로 지난해 9월 둘째 주 이후 한주도 빠짐없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역별 상승률은 제천 지역이 0.47%로 가장 높았고 청주 서원구 0.35%, 음성 0.25% 등입니다.
또 전셋값은 0.21% 상승해 일주일 전 0.22%보다 상승 폭을 조금 축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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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주간 아파트 매매가 0.24%↑…상승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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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1 19:37:05
- 수정2021-06-11 20:04:45
한국부동산원은 6월 7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을 조사한 결과 충북은 0.24%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주와 같은 상승 폭으로 지난해 9월 둘째 주 이후 한주도 빠짐없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역별 상승률은 제천 지역이 0.47%로 가장 높았고 청주 서원구 0.35%, 음성 0.25% 등입니다.
또 전셋값은 0.21% 상승해 일주일 전 0.22%보다 상승 폭을 조금 축소했습니다.
이는 지난주와 같은 상승 폭으로 지난해 9월 둘째 주 이후 한주도 빠짐없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역별 상승률은 제천 지역이 0.47%로 가장 높았고 청주 서원구 0.35%, 음성 0.25% 등입니다.
또 전셋값은 0.21% 상승해 일주일 전 0.22%보다 상승 폭을 조금 축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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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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