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중앙사고조사위 구성…광주서 첫 회의
입력 2021.06.11 (19:38)
수정 2021.06.1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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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광주 학동 건물 붕괴사고 원인파악을 위해 중앙건축물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군산대 이영욱 교수 등 건축시공과 건축구조, 법률 전문가 등 10명이 참여하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늘 오전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사에서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위원회는 8월 8일까지 두달 동안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군산대 이영욱 교수 등 건축시공과 건축구조, 법률 전문가 등 10명이 참여하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늘 오전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사에서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위원회는 8월 8일까지 두달 동안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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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중앙사고조사위 구성…광주서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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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1 19:38:38
- 수정2021-06-11 19:49:23
정부가 광주 학동 건물 붕괴사고 원인파악을 위해 중앙건축물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군산대 이영욱 교수 등 건축시공과 건축구조, 법률 전문가 등 10명이 참여하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늘 오전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사에서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위원회는 8월 8일까지 두달 동안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군산대 이영욱 교수 등 건축시공과 건축구조, 법률 전문가 등 10명이 참여하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늘 오전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사에서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위원회는 8월 8일까지 두달 동안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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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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