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업소 위장 성매매 업소 적발…119명 입건
입력 2021.06.11 (19:41)
수정 2021.06.1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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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경찰서는 채팅앱 등을 통해 성매매를 알선한 40대 남성 등 3명과 성매매 여성 19명, 성매수 남성 97명 등 119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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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 업소 위장 성매매 업소 적발…119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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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1 19:41:25
- 수정2021-06-11 19:47:26
해운대경찰서는 채팅앱 등을 통해 성매매를 알선한 40대 남성 등 3명과 성매매 여성 19명, 성매수 남성 97명 등 119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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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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