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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13개월 아이 몸에 멍 자국…학대 의심 수사
입력 2021.06.11 (20:01) 수정 2021.06.11 (20:50) 사회
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13개월 아이 몸에서 학대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남 천안 서북경찰서는 어제(10일) 오후 8시쯤, 119구급대에 의해 시내 한 병원으로 이송된 생후 13개월 아이 몸에서 다수의 멍 자국과 뇌출혈 증상이 발견돼 병원 측이 아동학대 의심 신고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학대가 의심되는 아이의 부모는 모두 태국 출신으로 병원 이송 당시에는 태국인 위탁모가 양육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부모와 위탁모를 상대로 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천안서 13개월 아이 몸에 멍 자국…학대 의심 수사
    • 입력 2021-06-11 20:01:24
    • 수정2021-06-11 20:50:32
    사회
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13개월 아이 몸에서 학대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남 천안 서북경찰서는 어제(10일) 오후 8시쯤, 119구급대에 의해 시내 한 병원으로 이송된 생후 13개월 아이 몸에서 다수의 멍 자국과 뇌출혈 증상이 발견돼 병원 측이 아동학대 의심 신고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학대가 의심되는 아이의 부모는 모두 태국 출신으로 병원 이송 당시에는 태국인 위탁모가 양육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부모와 위탁모를 상대로 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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