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서 코로나19 확진자 28명 추가

입력 2021.06.11 (21:48) 수정 2021.06.1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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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8명이 나왔습니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대전 22명, 충남 4명, 세종 2명입니다.

대전에선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노래방과 관련해 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었고, 금융기관 관련해서도 2명이 추가돼 역시 누적 확진자가 15명이 됐습니다.

세종에서는 해외입국자 등 2명이 확진됐고, 충남은 천안과 논산, 금산에서 입대장병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한편, 오늘(11일) 0시 기준 지역별 1차 접종률은 대전 19.2%, 세종 13.9%, 충남 23.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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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세종·충남서 코로나19 확진자 28명 추가
    • 입력 2021-06-11 21:48:10
    • 수정2021-06-11 21:51:08
    뉴스9(대전)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8명이 나왔습니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대전 22명, 충남 4명, 세종 2명입니다.

대전에선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노래방과 관련해 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었고, 금융기관 관련해서도 2명이 추가돼 역시 누적 확진자가 15명이 됐습니다.

세종에서는 해외입국자 등 2명이 확진됐고, 충남은 천안과 논산, 금산에서 입대장병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한편, 오늘(11일) 0시 기준 지역별 1차 접종률은 대전 19.2%, 세종 13.9%, 충남 23.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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