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 유물 전시’ 15일부터 창원서 열려

입력 2021.06.11 (21:52) 수정 2021.06.1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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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와 대한씨름협회가 오는 15일부터 창원시립마산박물관에서 '모래판 위의 거인, 천하장사' 특별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 씨름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마산 씨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제강점기 씨름 역사와 관련된 유물과 명인들의 기증품이 공개됩니다.

또, 씨름 전문가 특강과 어린이 청소년 씨름 캠프 등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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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름 유물 전시’ 15일부터 창원서 열려
    • 입력 2021-06-11 21:52:58
    • 수정2021-06-11 22:03:44
    뉴스9(창원)
창원시와 대한씨름협회가 오는 15일부터 창원시립마산박물관에서 '모래판 위의 거인, 천하장사' 특별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 씨름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마산 씨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제강점기 씨름 역사와 관련된 유물과 명인들의 기증품이 공개됩니다.

또, 씨름 전문가 특강과 어린이 청소년 씨름 캠프 등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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