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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 궁사 김우진-안산, 일본 꺾고 혼성 금메달 합작
입력 2021.06.11 (21:55) 수정 2021.06.11 (22:0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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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쿄 올림픽 전초전인 양궁 아시아컵 1차 대회 혼성 결승에서 한일전이 펼쳐졌습니다.

우리 대표팀의 김우진과 안산이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웃었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도쿄 올림픽을 한 달여 앞두고 열린 혼성전 결승.

안산의 활약 속에 대표팀이 3세트를 잡아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이어진 4세트 김우진이 두 발 모두 10점에 명중, 그러나 일본도 실수가 없어 세트스코어 4대 4 동점.

결국, 승부는 슛오프 단발 승부에서 갈렸습니다.

네 명 모두 10점 만점을 쐈지만 안산의 화살이 정중앙에 가장 가까워 우리 대표팀이 웃었습니다.

도쿄올림픽에서 남녀 혼성전이 첫 도입되는 만큼 기분좋은 승리입니다.

[안산/양궁 국가대표 : "이번 시합 때 느꼈던 걸 토대로 더 열심히 훈련하고 더 많이 보완해서 올림픽 때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교생 궁사 김제덕은 개인전 결승에서 12살이 많은 남자팀 에이스 김우진을 압도했습니다.

마지막 5세트에서 세 발 모두 10점 만점을 명중시켜 단체전에 이어 2관왕에 올랐습니다.

[김제덕/양궁 국가대표 : "아시아컵 무대에서 보완해야 될 점이랑 자신감이 부족했던 점, 그걸 제 것으로 만들어서 자신있는 모습으로 올림픽에서 뵙겠습니다."]

여자 개인전에서는 장민희가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강채영과 안산을 연파하고 2관왕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영상편집:신승기
  • 태극 궁사 김우진-안산, 일본 꺾고 혼성 금메달 합작
    • 입력 2021-06-11 21:55:12
    • 수정2021-06-11 22:01:11
    뉴스 9
[앵커]

도쿄 올림픽 전초전인 양궁 아시아컵 1차 대회 혼성 결승에서 한일전이 펼쳐졌습니다.

우리 대표팀의 김우진과 안산이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웃었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도쿄 올림픽을 한 달여 앞두고 열린 혼성전 결승.

안산의 활약 속에 대표팀이 3세트를 잡아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이어진 4세트 김우진이 두 발 모두 10점에 명중, 그러나 일본도 실수가 없어 세트스코어 4대 4 동점.

결국, 승부는 슛오프 단발 승부에서 갈렸습니다.

네 명 모두 10점 만점을 쐈지만 안산의 화살이 정중앙에 가장 가까워 우리 대표팀이 웃었습니다.

도쿄올림픽에서 남녀 혼성전이 첫 도입되는 만큼 기분좋은 승리입니다.

[안산/양궁 국가대표 : "이번 시합 때 느꼈던 걸 토대로 더 열심히 훈련하고 더 많이 보완해서 올림픽 때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교생 궁사 김제덕은 개인전 결승에서 12살이 많은 남자팀 에이스 김우진을 압도했습니다.

마지막 5세트에서 세 발 모두 10점 만점을 명중시켜 단체전에 이어 2관왕에 올랐습니다.

[김제덕/양궁 국가대표 : "아시아컵 무대에서 보완해야 될 점이랑 자신감이 부족했던 점, 그걸 제 것으로 만들어서 자신있는 모습으로 올림픽에서 뵙겠습니다."]

여자 개인전에서는 장민희가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강채영과 안산을 연파하고 2관왕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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