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뉴스9(강릉)

정선 가리왕산 복원 본격…곤돌라 3년 한시 운영

입력 2021.06.11 (23:46) 수정 2021.06.12 (00:01)

의암호 참사 300일…“사고 원천 차단한다”

강릉 ‘바다부채길’ 복구 본격화…10월 개통

동계올림픽 스키장 건설로 훼손된 정선 가리왕산이 본격적으로 복원됩니다.

산림청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알파인 스키장으로 활용됐던 가리왕산의 산림유전자원과 생태자연도 1등급 지역의 복원 절차를 진행합니다.

경기장에 설치된 곤돌라는 정선군민들의 의견을 수용해 2024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