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바다부채길’ 복구 본격화…10월 개통
입력 2021.06.11 (23:46)
수정 2021.06.1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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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태풍 피해를 입은 강릉 정동심곡바다부채길과 관련해, 강릉시는 복구 사업비 9억여 원을 확보하고, 행정 절차가 마무리돼 최근 복구공사를 시작했다며, 오는 9월 말까지 준공해, 10월에 정상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바다부채길은 지난해 9월 연이은 태풍 피해로 인해 전체 탐방로의 2/3 수준인 1.86킬로미터 구간만 부분 운영되고 있습니다.
바다부채길은 지난해 9월 연이은 태풍 피해로 인해 전체 탐방로의 2/3 수준인 1.86킬로미터 구간만 부분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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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바다부채길’ 복구 본격화…10월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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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1 23:46:21
- 수정2021-06-12 00:01:03
지난해 태풍 피해를 입은 강릉 정동심곡바다부채길과 관련해, 강릉시는 복구 사업비 9억여 원을 확보하고, 행정 절차가 마무리돼 최근 복구공사를 시작했다며, 오는 9월 말까지 준공해, 10월에 정상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바다부채길은 지난해 9월 연이은 태풍 피해로 인해 전체 탐방로의 2/3 수준인 1.86킬로미터 구간만 부분 운영되고 있습니다.
바다부채길은 지난해 9월 연이은 태풍 피해로 인해 전체 탐방로의 2/3 수준인 1.86킬로미터 구간만 부분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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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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