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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브라질 보건당국, 12∼15세 청소년 화이자 백신 접종 승인
입력 2021.06.12 (01:43) 수정 2021.06.12 (01:44) 국제
브라질에서 청소년과 젊은 층의 코로나19 감염이 늘면서 보건 당국이 미국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나이를 낮췄습니다.

브라질 언론들은 현지 시각으로 11일 국가 위생감시국이 화이자 백신 접종 연령을 16세 이상에서 12세 이상으로 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국가위생감시국은 이 같은 결정에 대해 화이자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에 관한 국제적인 연구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브라질에서는 중국 시노백과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등 3가지 백신이 접종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8세 이하에 대한 접종이 승인된 것은 화이자뿐입니다.

이 밖에 미국과 유럽에서는 생후 6개월이 지난 유아와 11세 이하 어린이에 대한 백신 접종 시험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아젠시아브라질]

  • 브라질 보건당국, 12∼15세 청소년 화이자 백신 접종 승인
    • 입력 2021-06-12 01:43:47
    • 수정2021-06-12 01:44:57
    국제
브라질에서 청소년과 젊은 층의 코로나19 감염이 늘면서 보건 당국이 미국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나이를 낮췄습니다.

브라질 언론들은 현지 시각으로 11일 국가 위생감시국이 화이자 백신 접종 연령을 16세 이상에서 12세 이상으로 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국가위생감시국은 이 같은 결정에 대해 화이자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에 관한 국제적인 연구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브라질에서는 중국 시노백과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등 3가지 백신이 접종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8세 이하에 대한 접종이 승인된 것은 화이자뿐입니다.

이 밖에 미국과 유럽에서는 생후 6개월이 지난 유아와 11세 이하 어린이에 대한 백신 접종 시험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아젠시아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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