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다음 달 사이판 노선 운항 1년 4개월 만에 재개
입력 2021.06.14 (12:17)
수정 2021.06.1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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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사이판 노선 운항을 다음 달 24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재개되는 인천―사이판 노선 운항은 주 1회로, 사이판에 들어갈 때 미국 FDA나 WHO에서 승인한 백신을 접종한 사실이 확인되면 격리가 면제되고 자유여행도 가능합니다.
아시아나가 사이판 운항을 재개하는 건 1년 4개월만입니다.
재개되는 인천―사이판 노선 운항은 주 1회로, 사이판에 들어갈 때 미국 FDA나 WHO에서 승인한 백신을 접종한 사실이 확인되면 격리가 면제되고 자유여행도 가능합니다.
아시아나가 사이판 운항을 재개하는 건 1년 4개월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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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 다음 달 사이판 노선 운항 1년 4개월 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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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4 12:17:25
- 수정2021-06-14 12:22:15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사이판 노선 운항을 다음 달 24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재개되는 인천―사이판 노선 운항은 주 1회로, 사이판에 들어갈 때 미국 FDA나 WHO에서 승인한 백신을 접종한 사실이 확인되면 격리가 면제되고 자유여행도 가능합니다.
아시아나가 사이판 운항을 재개하는 건 1년 4개월만입니다.
재개되는 인천―사이판 노선 운항은 주 1회로, 사이판에 들어갈 때 미국 FDA나 WHO에서 승인한 백신을 접종한 사실이 확인되면 격리가 면제되고 자유여행도 가능합니다.
아시아나가 사이판 운항을 재개하는 건 1년 4개월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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