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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AZ 백신 물량보다 예약자 36만 명 많아…“다음 달 초까지 접종”
입력 2021.06.14 (14:48) 수정 2021.06.14 (16:55) 사회
이번 주 60~74세 백신 접종이 종료되는 가운데, 방역 당국이 예약자 숫자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잔여량보다 많은 것으로 파악된다며 잔여 백신을 활용해 최대한 기간 안에 접종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오늘(14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까지 아스트라제네카 재고량은 204만 회분으로 추정하고 있고, 60~74세 예약 초과자가 36만 명 정도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추진단은 오늘 0시 기준으로 해당 연령층에서 587만 7천 명이 접종받았고, 이번 주 사전예약자는 약 240만 명으로 추산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단장은 "위탁 의료기관과 협력해 접종 일정 등을 조정하고, 잔여 백신을 활용해 최대한 19일까지 접종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지역별, 의료기관별 사정에 따라 사전 예약자가 접종을 못 하면 다음 달 초에 모두 접종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접종 일정 등을 정해 개인별로 안내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AZ 백신 물량보다 예약자 36만 명 많아…“다음 달 초까지 접종”
    • 입력 2021-06-14 14:48:31
    • 수정2021-06-14 16:55:53
    사회
이번 주 60~74세 백신 접종이 종료되는 가운데, 방역 당국이 예약자 숫자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잔여량보다 많은 것으로 파악된다며 잔여 백신을 활용해 최대한 기간 안에 접종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오늘(14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까지 아스트라제네카 재고량은 204만 회분으로 추정하고 있고, 60~74세 예약 초과자가 36만 명 정도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추진단은 오늘 0시 기준으로 해당 연령층에서 587만 7천 명이 접종받았고, 이번 주 사전예약자는 약 240만 명으로 추산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단장은 "위탁 의료기관과 협력해 접종 일정 등을 조정하고, 잔여 백신을 활용해 최대한 19일까지 접종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지역별, 의료기관별 사정에 따라 사전 예약자가 접종을 못 하면 다음 달 초에 모두 접종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접종 일정 등을 정해 개인별로 안내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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