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영상] 서울 은평구 식당으로 차량 돌진…손님 11명 부상
입력 2021.06.14 (16:39)
수정 2021.06.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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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오후 1시 35분쯤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있는 한 식당으로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있던 손님 11명이 다쳐 7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인 50대 남성 A 씨가 식당에서 식사를 한 뒤 주차된 차를 빼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후진 기어를 넣자마자 갑자기 차가 돌진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있던 손님 11명이 다쳐 7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인 50대 남성 A 씨가 식당에서 식사를 한 뒤 주차된 차를 빼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후진 기어를 넣자마자 갑자기 차가 돌진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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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영상] 서울 은평구 식당으로 차량 돌진…손님 1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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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4 16:39:19
- 수정2021-06-14 16:52:18
오늘(14일) 오후 1시 35분쯤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있는 한 식당으로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있던 손님 11명이 다쳐 7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인 50대 남성 A 씨가 식당에서 식사를 한 뒤 주차된 차를 빼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후진 기어를 넣자마자 갑자기 차가 돌진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있던 손님 11명이 다쳐 7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인 50대 남성 A 씨가 식당에서 식사를 한 뒤 주차된 차를 빼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후진 기어를 넣자마자 갑자기 차가 돌진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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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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