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서 코로나19 확진자 25명 늘어

입력 2021.06.14 (19:16) 수정 2021.06.14 (19: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5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에서는 연쇄감염이 발생한 노래방과 7080라이브 카페와 관련해 각각 1명 씩 추가 감염됐고, 또 일가족 3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12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해외에서 입국한 10대 1명이 양성 판정됐습니다.

충남은 서산 중학교 학생들 외에 논산 육군훈련소 장병 3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모두 12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한편, 오늘(14일) 0시 기준 지역별 1차 접종률은 대전 21.4%, 세종 16%, 충남 25.7%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세종·충남서 코로나19 확진자 25명 늘어
    • 입력 2021-06-14 19:16:38
    • 수정2021-06-14 19:20:43
    뉴스7(대전)
대전,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5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에서는 연쇄감염이 발생한 노래방과 7080라이브 카페와 관련해 각각 1명 씩 추가 감염됐고, 또 일가족 3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12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해외에서 입국한 10대 1명이 양성 판정됐습니다.

충남은 서산 중학교 학생들 외에 논산 육군훈련소 장병 3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모두 12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한편, 오늘(14일) 0시 기준 지역별 1차 접종률은 대전 21.4%, 세종 16%, 충남 25.7%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