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저수지 발견 시신 청양 거주 50대 남성…부검 예정
입력 2021.06.14 (19:47)
수정 2021.06.1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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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청양 칠갑산 저수지에서 허리에 쇠줄을 두른 채 발견된 시신은 청양에 사는 50대 남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양경찰서는 발견된 시신을 조사한 결과 청양군 비봉면에 사는 59살 A 씨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A 씨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양경찰서는 발견된 시신을 조사한 결과 청양군 비봉면에 사는 59살 A 씨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A 씨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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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 저수지 발견 시신 청양 거주 50대 남성…부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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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4 19:47:37
- 수정2021-06-14 19:56:08
어제(13일) 청양 칠갑산 저수지에서 허리에 쇠줄을 두른 채 발견된 시신은 청양에 사는 50대 남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양경찰서는 발견된 시신을 조사한 결과 청양군 비봉면에 사는 59살 A 씨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A 씨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양경찰서는 발견된 시신을 조사한 결과 청양군 비봉면에 사는 59살 A 씨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A 씨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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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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