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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에서 작업하던 4명 유독가스 흡입…거푸집 무너져 1명 숨져
입력 2021.06.15 (07:27) 수정 2021.06.15 (07:5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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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새벽 대구에서 상수도관을 교체하던 작업자 4명이 맨홀에서 유독가스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엔 경기 평택의 공사장에서 철제 거푸집이 넘어지면서 50대 작업자가 숨졌습니다.

김수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 새벽 1시 반쯤 대구 이곡동의 도로 맨홀 안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4명이 유독가스를 마셨습니다.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관계자/음성변조 : "송수관로 교체 작업 공사 도중에 매연가스 때문에 질식했다고 하는데 정확하게 어떤 종류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물 빠짐 작업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40분쯤엔 경기 평택시의 교량 공사현장에서 거푸집이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3톤 무게의 철제 거푸집이 넘어지면서 근처에 있던 50대 작업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거푸집이 엎어지면서 공사현장을 지탱하던 철근도 힘없이 무너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거푸집이 쓰러진 경위와 함께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어제 오후 10시 40분쯤엔 경북 포항시 부근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지진이 먼 해상에서 발생해 내륙지역의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김수연입니다.
  • 맨홀에서 작업하던 4명 유독가스 흡입…거푸집 무너져 1명 숨져
    • 입력 2021-06-15 07:27:04
    • 수정2021-06-15 07: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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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새벽 대구에서 상수도관을 교체하던 작업자 4명이 맨홀에서 유독가스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엔 경기 평택의 공사장에서 철제 거푸집이 넘어지면서 50대 작업자가 숨졌습니다.

김수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 새벽 1시 반쯤 대구 이곡동의 도로 맨홀 안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4명이 유독가스를 마셨습니다.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관계자/음성변조 : "송수관로 교체 작업 공사 도중에 매연가스 때문에 질식했다고 하는데 정확하게 어떤 종류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물 빠짐 작업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40분쯤엔 경기 평택시의 교량 공사현장에서 거푸집이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3톤 무게의 철제 거푸집이 넘어지면서 근처에 있던 50대 작업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거푸집이 엎어지면서 공사현장을 지탱하던 철근도 힘없이 무너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거푸집이 쓰러진 경위와 함께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어제 오후 10시 40분쯤엔 경북 포항시 부근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지진이 먼 해상에서 발생해 내륙지역의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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