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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더 있을 것…적극 신고를”
입력 2021.06.15 (07:32) 수정 2021.06.15 (09:10) 뉴스광장(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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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시민센터 등 전북지역 5개 시민사회단체 어제(14일)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에 더 있을 수 있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를 찾는 데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한국환경보건학회지가 발표한 가습기 살균제 노출 실태와 피해 규모 추산 논문을 보면 전북지역 가습기 살균제 사용자가 31만 6천여 명이며, 이 가운데 건강 피해자는 3만 3천여 명으로 추산되지만, 올해 3월까지 실제 피해 신고자는 240명에 그쳤다고 말했습니다.

이 때문에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한 도민 가운데 건강 이상을 느낀 이들은 꼭 신고에 참여할 것을 당부하고 전라북도 등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피해자를 적극 찾아내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북에서는 진안을 제외한 13개 시군에서 240명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 신고를 했고, 이 가운데 절반가량인 117명이 구제 인정을 받았습니다.
  • “전북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더 있을 것…적극 신고를”
    • 입력 2021-06-15 07:32:48
    • 수정2021-06-15 09:10:47
    뉴스광장(전주)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전북지역 5개 시민사회단체 어제(14일)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에 더 있을 수 있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를 찾는 데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한국환경보건학회지가 발표한 가습기 살균제 노출 실태와 피해 규모 추산 논문을 보면 전북지역 가습기 살균제 사용자가 31만 6천여 명이며, 이 가운데 건강 피해자는 3만 3천여 명으로 추산되지만, 올해 3월까지 실제 피해 신고자는 240명에 그쳤다고 말했습니다.

이 때문에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한 도민 가운데 건강 이상을 느낀 이들은 꼭 신고에 참여할 것을 당부하고 전라북도 등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피해자를 적극 찾아내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북에서는 진안을 제외한 13개 시군에서 240명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 신고를 했고, 이 가운데 절반가량인 117명이 구제 인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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