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스타항공 어제 본입찰…‘하림 참여 안 해’
입력 2021.06.15 (07:48) 수정 2021.06.15 (09:10) 뉴스광장(전주)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이스타항공의 새로운 주인을 결정하는 본입찰이 어제(14일) 진행된 가운데, 앞서 인수의향서를 받아간 것으로 알려진 하림그룹 계열사 팬오션은 최종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타항공은 어제 오후 인수 희망자에게 인수 금액과 고용 승계 조건 등이 적힌 입찰서류를 받았고, 본입찰에는 쌍방울그룹의 광림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스타항공 인수전은 우선매수권자로 선정된 종합건설업체인 주식회사 성정보다 쌍방울 컨소시엄의 입찰 가격이 더 높다면 성정에 입찰가격 재검토 기회가 주어지게 됩니다.

2천억 원에 달하는 채무와 해고 노동자 문제 등이 인수 과정의 변수로 꼽히는 가운데, 최종 인수자는 다음 주쯤 결정될 전망입니다.
  • 이스타항공 어제 본입찰…‘하림 참여 안 해’
    • 입력 2021-06-15 07:48:37
    • 수정2021-06-15 09:10:48
    뉴스광장(전주)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이스타항공의 새로운 주인을 결정하는 본입찰이 어제(14일) 진행된 가운데, 앞서 인수의향서를 받아간 것으로 알려진 하림그룹 계열사 팬오션은 최종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타항공은 어제 오후 인수 희망자에게 인수 금액과 고용 승계 조건 등이 적힌 입찰서류를 받았고, 본입찰에는 쌍방울그룹의 광림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스타항공 인수전은 우선매수권자로 선정된 종합건설업체인 주식회사 성정보다 쌍방울 컨소시엄의 입찰 가격이 더 높다면 성정에 입찰가격 재검토 기회가 주어지게 됩니다.

2천억 원에 달하는 채무와 해고 노동자 문제 등이 인수 과정의 변수로 꼽히는 가운데, 최종 인수자는 다음 주쯤 결정될 전망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전주)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