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4개 의료기관, 치매 조기검진 힘 모으기로

입력 2021.06.15 (07:52) 수정 2021.06.1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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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제주의료원, 제주중앙병원, 제주한국병원, 제주한라병원 등 도내 4개 의료기관이 어제(14일)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치매 예방관리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앞서 제주대병원, 서귀포의료원과 같은 협약을 체결했던 제주도는, 검사 대상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치매 검진이 가능한 의료기관 4개소와 추가 협약을 맺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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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4개 의료기관, 치매 조기검진 힘 모으기로
    • 입력 2021-06-15 07:52:45
    • 수정2021-06-15 08:32:13
    뉴스광장(제주)
제주도와 제주의료원, 제주중앙병원, 제주한국병원, 제주한라병원 등 도내 4개 의료기관이 어제(14일)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치매 예방관리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앞서 제주대병원, 서귀포의료원과 같은 협약을 체결했던 제주도는, 검사 대상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치매 검진이 가능한 의료기관 4개소와 추가 협약을 맺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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