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광주 4명·전남 3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입력 2021.06.15 (09:57)
수정 2021.06.1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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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광주에서 4명, 전남에서 3명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주의 한 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본 목사와 교인 등 3명이 확진된 데 이어 밤사이 해외유입 확진자가 한 명 더 나와 어제 하루 모두 4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여수에서 서울 직장동료와 접촉한 1명이 확진됐고, 밤사이 순천의 학원강사와 광양의 율촌산단 회사원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어제 하루 모두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주의 한 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본 목사와 교인 등 3명이 확진된 데 이어 밤사이 해외유입 확진자가 한 명 더 나와 어제 하루 모두 4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여수에서 서울 직장동료와 접촉한 1명이 확진됐고, 밤사이 순천의 학원강사와 광양의 율촌산단 회사원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어제 하루 모두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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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하루 광주 4명·전남 3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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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5 09:57:07
- 수정2021-06-15 11:34:45
어제(14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광주에서 4명, 전남에서 3명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주의 한 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본 목사와 교인 등 3명이 확진된 데 이어 밤사이 해외유입 확진자가 한 명 더 나와 어제 하루 모두 4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여수에서 서울 직장동료와 접촉한 1명이 확진됐고, 밤사이 순천의 학원강사와 광양의 율촌산단 회사원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어제 하루 모두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주의 한 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본 목사와 교인 등 3명이 확진된 데 이어 밤사이 해외유입 확진자가 한 명 더 나와 어제 하루 모두 4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여수에서 서울 직장동료와 접촉한 1명이 확진됐고, 밤사이 순천의 학원강사와 광양의 율촌산단 회사원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어제 하루 모두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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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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