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제천 고속도로 국가계획 확정 유력
입력 2021.06.15 (09:57)
수정 2021.06.1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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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속도로 제천~삼척 구간의 국가 계획 반영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달(6월) 안에 도로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제천~영월간 30.8km 구간에 이어, 태백~삼척간 93km 구간을 제2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반영할지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동서고속도로는 2015년 경기도 평택에서 충북 제천까지 127km 구간이 개통했지만, 강원 구간은 아직도 착공을 못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달(6월) 안에 도로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제천~영월간 30.8km 구간에 이어, 태백~삼척간 93km 구간을 제2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반영할지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동서고속도로는 2015년 경기도 평택에서 충북 제천까지 127km 구간이 개통했지만, 강원 구간은 아직도 착공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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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제천 고속도로 국가계획 확정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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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5 09:57:45
- 수정2021-06-15 10:31:27
동서고속도로 제천~삼척 구간의 국가 계획 반영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달(6월) 안에 도로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제천~영월간 30.8km 구간에 이어, 태백~삼척간 93km 구간을 제2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반영할지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동서고속도로는 2015년 경기도 평택에서 충북 제천까지 127km 구간이 개통했지만, 강원 구간은 아직도 착공을 못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달(6월) 안에 도로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제천~영월간 30.8km 구간에 이어, 태백~삼척간 93km 구간을 제2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반영할지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동서고속도로는 2015년 경기도 평택에서 충북 제천까지 127km 구간이 개통했지만, 강원 구간은 아직도 착공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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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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