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투명페트병·종이팩류 분리배출 연착륙
입력 2021.06.15 (11:20)
수정 2021.06.1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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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페트병과 종이팩류 분리 배출이 차츰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춘천시에 따르면 투명페트병 분리수거량이 올해 1월 5,210킬로그램에서 꾸준히 늘어 지난달에는 만8,260킬로그램으로 증가했습니다.
종이팩 역시 1월 940킬로그램에서 지난달 3,080킬로그램으로 수거량이 늘었습니다.
춘천시에 따르면 투명페트병 분리수거량이 올해 1월 5,210킬로그램에서 꾸준히 늘어 지난달에는 만8,260킬로그램으로 증가했습니다.
종이팩 역시 1월 940킬로그램에서 지난달 3,080킬로그램으로 수거량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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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투명페트병·종이팩류 분리배출 연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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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5 11:20:07
- 수정2021-06-15 11:37:57
투명페트병과 종이팩류 분리 배출이 차츰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춘천시에 따르면 투명페트병 분리수거량이 올해 1월 5,210킬로그램에서 꾸준히 늘어 지난달에는 만8,260킬로그램으로 증가했습니다.
종이팩 역시 1월 940킬로그램에서 지난달 3,080킬로그램으로 수거량이 늘었습니다.
춘천시에 따르면 투명페트병 분리수거량이 올해 1월 5,210킬로그램에서 꾸준히 늘어 지난달에는 만8,260킬로그램으로 증가했습니다.
종이팩 역시 1월 940킬로그램에서 지난달 3,080킬로그램으로 수거량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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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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