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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수출액 25%↑…“고급화 전략 추진”
입력 2021.06.15 (11:40) 수정 2021.06.15 (11:49) 경제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딸기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딸기 누적 수출액은 4천9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4.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생산부터 수출까지 실행과제를 구체화하고, 수출 전용기를 운항하는 등의 노력이 성과를 거두면서 홍콩과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에서 상위권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올해 수출 목표를 전년보다 20% 늘어난 6천5백만 달러로 계획하고, 주요 수출국의 백화점 등을 공략하는 고급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수출국 선호도가 높은 품종을 중심으로 딸기 시범 수출단지를 조성하고, 크기·당도 등 품위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농식품부는 “딸기는 국내 생산량 대비 수출량이 3% 미만으로 앞으로 수출 확대 가능성이 큰 품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보건복지부 제공]
  • 딸기 수출액 25%↑…“고급화 전략 추진”
    • 입력 2021-06-15 11:40:37
    • 수정2021-06-15 11:49:03
    경제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딸기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딸기 누적 수출액은 4천9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4.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생산부터 수출까지 실행과제를 구체화하고, 수출 전용기를 운항하는 등의 노력이 성과를 거두면서 홍콩과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에서 상위권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올해 수출 목표를 전년보다 20% 늘어난 6천5백만 달러로 계획하고, 주요 수출국의 백화점 등을 공략하는 고급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수출국 선호도가 높은 품종을 중심으로 딸기 시범 수출단지를 조성하고, 크기·당도 등 품위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농식품부는 “딸기는 국내 생산량 대비 수출량이 3% 미만으로 앞으로 수출 확대 가능성이 큰 품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보건복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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