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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호텔에 불법 주점 차려 성매매까지…경찰, 일당 검거
입력 2021.06.15 (12:59) 수정 2021.06.15 (13:54) 사회
호텔 방에 불법 주점을 차리고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어젯밤 11시 40분쯤 서초동의 한 호텔에서 호텔 업주 민 모씨 등 3명을 성매매알선 등의 행위에 관한 법률(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호텔 객실 1개에 주점을 차린 뒤, 영업 안내 문자메시지 등을 보고 방문하는 남성들에게 여성 접객원과 성매매를 하도록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포함해 30대 여성 접객원과 호텔 종업원 2명 등 6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관할 구청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다만 현장에서 실제 성매매가 이뤄진 정황은 확인되지 않아 업소를 찾았던 손님 1명은 입건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초경찰서 제공]
  • 강남 호텔에 불법 주점 차려 성매매까지…경찰, 일당 검거
    • 입력 2021-06-15 12:59:40
    • 수정2021-06-15 13:54:07
    사회
호텔 방에 불법 주점을 차리고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어젯밤 11시 40분쯤 서초동의 한 호텔에서 호텔 업주 민 모씨 등 3명을 성매매알선 등의 행위에 관한 법률(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호텔 객실 1개에 주점을 차린 뒤, 영업 안내 문자메시지 등을 보고 방문하는 남성들에게 여성 접객원과 성매매를 하도록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포함해 30대 여성 접객원과 호텔 종업원 2명 등 6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관할 구청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다만 현장에서 실제 성매매가 이뤄진 정황은 확인되지 않아 업소를 찾았던 손님 1명은 입건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초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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