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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4일 만에 최소…오늘 백신 접종 상반기 목표 달성 전망
입력 2021.06.15 (14:02) 수정 2021.06.15 (14:32) 뉴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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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4일만에 최소치를 기록했습니다.

백신 접종은 오늘 방역 당국의 상반기 목표치인 13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합니다.

이예진 기자, 오늘 확진자가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네요?

[기자]

네, 오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74명입니다.

국내 지역사회 발생이 347명, 해외유입 27명입니다.

위중증환자와 사망자는 각각 5명, 4명 늘었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 84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어제 두 달 반 만에 확진자가 300명대로 내려왔고 오늘은 어제보다 줄었습니다.

4차 유행이 본격화된 이후 가장 적은 확진자가 나온 건데요.

주말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보여 내일 확진자 수가 얼마나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다만 방역 당국은 감염 재생산지수가 1을 넘고 있어서 마냥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계속해서 지역별 상황을 보면요.

확진자 규모는 줄었지만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서울과 경기는 어제에 이어 100명대를 기록했고요.

인천까지 더한 수도권이 비율은 전체의 74% 정도로 높습니다.

확산세가 컸던 대구는 16명, 대전과 충북도 각각 14명 등을 기록했습니다.

[앵커]

계속해서 백신 접종도 알아보죠.

오늘이면 백신 접종 상반기 목표치를 달성한다고요?

[기자]

네,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인구대비 접종 비율이 예상보다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73만 명이 새로 접종을 했는데요.

이제 1차 접종 건수는 인구대비 24.5%까지 높아졌습니다.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비율은 인구대비 6.4% 수준입니다.

어제와 비슷한 수준으로 접종이 진행된다면, 오늘 상반기 목표였던 1,3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초 정부 목표 시점보다 보름 정도 앞당겨진 건데요.

백신 접종 건수가 늘면서 이상 반응도 함께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에 신고된 백신 이상 반응 신고 건수는 4만 6천여 건데요.

접종 건수 대비 인상반응 신고 건수를 비율로 따져보면 0.33% 정도입니다.

대부분이 근육통 두통 같은 일반 이상 반응이었지만, 신고 건수의 5% 정도는 사망이나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 이상 반응 사례였습니다.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정부가 오는 20일, 그러니까 일요일에 7월 시행되는 새 거리 두기 체계를 발표합니다.

지금까지 재난미디어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그래픽:이주은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4일 만에 최소…오늘 백신 접종 상반기 목표 달성 전망
    • 입력 2021-06-15 14:02:22
    • 수정2021-06-15 14:32:51
    뉴스2
[앵커]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4일만에 최소치를 기록했습니다.

백신 접종은 오늘 방역 당국의 상반기 목표치인 13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합니다.

이예진 기자, 오늘 확진자가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네요?

[기자]

네, 오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74명입니다.

국내 지역사회 발생이 347명, 해외유입 27명입니다.

위중증환자와 사망자는 각각 5명, 4명 늘었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 84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어제 두 달 반 만에 확진자가 300명대로 내려왔고 오늘은 어제보다 줄었습니다.

4차 유행이 본격화된 이후 가장 적은 확진자가 나온 건데요.

주말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보여 내일 확진자 수가 얼마나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다만 방역 당국은 감염 재생산지수가 1을 넘고 있어서 마냥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계속해서 지역별 상황을 보면요.

확진자 규모는 줄었지만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서울과 경기는 어제에 이어 100명대를 기록했고요.

인천까지 더한 수도권이 비율은 전체의 74% 정도로 높습니다.

확산세가 컸던 대구는 16명, 대전과 충북도 각각 14명 등을 기록했습니다.

[앵커]

계속해서 백신 접종도 알아보죠.

오늘이면 백신 접종 상반기 목표치를 달성한다고요?

[기자]

네,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인구대비 접종 비율이 예상보다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73만 명이 새로 접종을 했는데요.

이제 1차 접종 건수는 인구대비 24.5%까지 높아졌습니다.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비율은 인구대비 6.4% 수준입니다.

어제와 비슷한 수준으로 접종이 진행된다면, 오늘 상반기 목표였던 1,3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초 정부 목표 시점보다 보름 정도 앞당겨진 건데요.

백신 접종 건수가 늘면서 이상 반응도 함께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에 신고된 백신 이상 반응 신고 건수는 4만 6천여 건데요.

접종 건수 대비 인상반응 신고 건수를 비율로 따져보면 0.33% 정도입니다.

대부분이 근육통 두통 같은 일반 이상 반응이었지만, 신고 건수의 5% 정도는 사망이나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 이상 반응 사례였습니다.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정부가 오는 20일, 그러니까 일요일에 7월 시행되는 새 거리 두기 체계를 발표합니다.

지금까지 재난미디어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그래픽:이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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