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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경찰 간부, 출동한 경찰관 폭행해 입건
입력 2021.06.15 (15:31) 수정 2021.06.15 (15:32) 사회
술에 취해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50대 현직 경찰 간부가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서울경찰청 소속 50대 남성인 A 경위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경위는 지난 12일 새벽 4시쯤 인천시 서구 청라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소속 B 경장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B 경장은 "주차장에 사람이 자고 있는데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아파트 경비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 경위를 깨우려고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러나 A 경위가 욕설을 하며 주먹을 휘두르자 현행범으로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경위는 서울경찰청 112 치안종합상황실에서 근무해왔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경위가 술에 취한 상태라 당일 신원 확인 후 서울경찰청 소속 동료 경찰관에게 인계했다"면서 "이번 주중 다시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만취한 경찰 간부, 출동한 경찰관 폭행해 입건
    • 입력 2021-06-15 15:31:57
    • 수정2021-06-15 15:32:57
    사회
술에 취해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50대 현직 경찰 간부가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서울경찰청 소속 50대 남성인 A 경위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경위는 지난 12일 새벽 4시쯤 인천시 서구 청라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소속 B 경장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B 경장은 "주차장에 사람이 자고 있는데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아파트 경비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 경위를 깨우려고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러나 A 경위가 욕설을 하며 주먹을 휘두르자 현행범으로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경위는 서울경찰청 112 치안종합상황실에서 근무해왔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경위가 술에 취한 상태라 당일 신원 확인 후 서울경찰청 소속 동료 경찰관에게 인계했다"면서 "이번 주중 다시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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