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65만 회분 내일 인천공항으로 추가 도입
입력 2021.06.15 (16:12)
수정 2021.06.1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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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65만 회분이 내일(16일)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에 추가로 들어온다고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 밝혔습니다.
이 백신은 우리 정부가 화이자사와 직접 계약한 6,600만 회분 가운데 일부입니다.
상반기 배정 물량은 700만 회분으로, 내일 도착분까지 포함하면 570만 회분의 도입이 완료됩니다. 나머지 130만 회분은 이달 중 순차적으로 반입될 예정입니다.
화이자 백신은 현재 75살 이상 고령층과 30살 미만 군 장병 등에게 접종되고 있습니다.
30살 미만 사회필수인력(경찰·소방·해양경찰)과 의료기관 및 약국 종사자,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1·2학년) 교사 및 돌봄인력도 화이자 백신 접종 대상자입니다.
이 백신은 우리 정부가 화이자사와 직접 계약한 6,600만 회분 가운데 일부입니다.
상반기 배정 물량은 700만 회분으로, 내일 도착분까지 포함하면 570만 회분의 도입이 완료됩니다. 나머지 130만 회분은 이달 중 순차적으로 반입될 예정입니다.
화이자 백신은 현재 75살 이상 고령층과 30살 미만 군 장병 등에게 접종되고 있습니다.
30살 미만 사회필수인력(경찰·소방·해양경찰)과 의료기관 및 약국 종사자,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1·2학년) 교사 및 돌봄인력도 화이자 백신 접종 대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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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 백신 65만 회분 내일 인천공항으로 추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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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5 16:12:21
- 수정2021-06-15 16:21:24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65만 회분이 내일(16일)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에 추가로 들어온다고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 밝혔습니다.
이 백신은 우리 정부가 화이자사와 직접 계약한 6,600만 회분 가운데 일부입니다.
상반기 배정 물량은 700만 회분으로, 내일 도착분까지 포함하면 570만 회분의 도입이 완료됩니다. 나머지 130만 회분은 이달 중 순차적으로 반입될 예정입니다.
화이자 백신은 현재 75살 이상 고령층과 30살 미만 군 장병 등에게 접종되고 있습니다.
30살 미만 사회필수인력(경찰·소방·해양경찰)과 의료기관 및 약국 종사자,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1·2학년) 교사 및 돌봄인력도 화이자 백신 접종 대상자입니다.
이 백신은 우리 정부가 화이자사와 직접 계약한 6,600만 회분 가운데 일부입니다.
상반기 배정 물량은 700만 회분으로, 내일 도착분까지 포함하면 570만 회분의 도입이 완료됩니다. 나머지 130만 회분은 이달 중 순차적으로 반입될 예정입니다.
화이자 백신은 현재 75살 이상 고령층과 30살 미만 군 장병 등에게 접종되고 있습니다.
30살 미만 사회필수인력(경찰·소방·해양경찰)과 의료기관 및 약국 종사자,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1·2학년) 교사 및 돌봄인력도 화이자 백신 접종 대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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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sj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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