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1.06.15 (19:01) 수정 2021.06.15 (19: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4명 중 1명’ 1차 접종…경기장 관중 30%까지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사람이 인구의 4분의 1인 1,300만 명을 넘겼습니다. 수도권 실외스포츠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는 관중이 기존 10%에서 30%로 완화됐습니다.

국선변호사 ‘피의자 조사’…신상 유출 혐의 부대원 조사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군 검찰이 부실 변론 의혹이 받는 국선변호사를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또 피해자 신상 유출 혐의를 포착하고 15비행단 부대원들을 조사했습니다.

택배노동자 이틀째 점거 농성…“정부가 나서라”

택배노동자 수천 명이 택배 분류 작업 수수료와 관련해 우정사업본부에 문제를 제기하며 이틀째 서울 여의도 포스트 타워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택배노조는 택배 노동자 과로사 문제 해결에 정부가 책임있게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여, “6월 대체휴일법 처리”…통과되면 광복절부터

공휴일이 주말과 겹칠 때 대체 휴일을 지정하는 대체휴일법을 여당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달 국회에서 통과되면 오는 광복절부터 적용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헤드라인]
    • 입력 2021-06-15 19:01:27
    • 수정2021-06-15 19:05:49
    뉴스 7
‘4명 중 1명’ 1차 접종…경기장 관중 30%까지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사람이 인구의 4분의 1인 1,300만 명을 넘겼습니다. 수도권 실외스포츠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는 관중이 기존 10%에서 30%로 완화됐습니다.

국선변호사 ‘피의자 조사’…신상 유출 혐의 부대원 조사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군 검찰이 부실 변론 의혹이 받는 국선변호사를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또 피해자 신상 유출 혐의를 포착하고 15비행단 부대원들을 조사했습니다.

택배노동자 이틀째 점거 농성…“정부가 나서라”

택배노동자 수천 명이 택배 분류 작업 수수료와 관련해 우정사업본부에 문제를 제기하며 이틀째 서울 여의도 포스트 타워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택배노조는 택배 노동자 과로사 문제 해결에 정부가 책임있게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여, “6월 대체휴일법 처리”…통과되면 광복절부터

공휴일이 주말과 겹칠 때 대체 휴일을 지정하는 대체휴일법을 여당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달 국회에서 통과되면 오는 광복절부터 적용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