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백신 접종률 25%…신규 확진 8명
입력 2021.06.15 (19:04)
수정 2021.06.15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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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 4명 가운데 1명이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의 백신 접종자는 어제(14일) 저녁 6시 기준 82만 3천여 명으로 경남 전체 인구 대비 25%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24.5%를 조금 웃도는 수치입니다.
오늘 경남의 신규 확진자는 김해 7명, 창녕 1명 등 모두 8명입니다.
김해에서는 노래연습장과 부품공장 관련 확진자가 각각 1명씩 추가됐고, 창녕에서는 외국인 식당 관련 확진자가 1명 늘었습니다.
경남의 백신 접종자는 어제(14일) 저녁 6시 기준 82만 3천여 명으로 경남 전체 인구 대비 25%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24.5%를 조금 웃도는 수치입니다.
오늘 경남의 신규 확진자는 김해 7명, 창녕 1명 등 모두 8명입니다.
김해에서는 노래연습장과 부품공장 관련 확진자가 각각 1명씩 추가됐고, 창녕에서는 외국인 식당 관련 확진자가 1명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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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백신 접종률 25%…신규 확진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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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5 19:04:45
- 수정2021-06-15 19:08:32
경남도민 4명 가운데 1명이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의 백신 접종자는 어제(14일) 저녁 6시 기준 82만 3천여 명으로 경남 전체 인구 대비 25%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24.5%를 조금 웃도는 수치입니다.
오늘 경남의 신규 확진자는 김해 7명, 창녕 1명 등 모두 8명입니다.
김해에서는 노래연습장과 부품공장 관련 확진자가 각각 1명씩 추가됐고, 창녕에서는 외국인 식당 관련 확진자가 1명 늘었습니다.
경남의 백신 접종자는 어제(14일) 저녁 6시 기준 82만 3천여 명으로 경남 전체 인구 대비 25%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24.5%를 조금 웃도는 수치입니다.
오늘 경남의 신규 확진자는 김해 7명, 창녕 1명 등 모두 8명입니다.
김해에서는 노래연습장과 부품공장 관련 확진자가 각각 1명씩 추가됐고, 창녕에서는 외국인 식당 관련 확진자가 1명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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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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