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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좌남수 의장 “원 지사 마지막까지 도민 생각하라” 외
입력 2021.06.15 (19:11) 수정 2021.06.15 (19:48) 뉴스7(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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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뉴스브리핑, 주요 단신 전해드립니다.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이 원희룡 지사를 상대로 지사직을 사퇴하는 마지막 날까지 도민을 우선 생각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좌 의장은 오늘(15일) 열린 제396회 도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에서 제주도가 최근 특별자치도 출범 15주년 행사를 서울에서 개최하려던 계획에 대해 중앙부처, 국회와의 공감대가 중요하지만 도민보다 앞설 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고은실 의원 “버스준공영제, 완전 공영제로 전환”

해마다 천억 원 넘는 도민 세금이 투입되는 버스준공영제를 완전 공영제로 전환하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고은실 의원은 오늘 제39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매년 천억 원이 넘는 도민 혈세가 버스회사에 지원되고 있지만, 수송률이나 도민 서비스는 제자리에 있어 결국, 사업주만 배불리는 격"이라며, "교통복지, 공공서비스 확대 관점에서 버스 완전공영제로 가는 게 낫다"고 주장했습니다.

‘6·25 호국영웅 4인·영령’ 합동 추념식

대한전몰군경유족회 제주지부는 오늘 제주시 신산공원 내 6·25 참전기념탑 광장 앞에서 제10회 6·25 전쟁 호국영웅 4인과 호국영령 합동추념식을 가졌습니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참석 인원 제한으로, 유족과 6·25 참전유공자 등 백여 명이 참석한 오늘 추념식에서, 참가자들은 6·25 전쟁으로 전선에 투입된 뒤 숨을 거둔 호국영웅과 2천여 명의 영령을 위로했습니다.

도민 10명 중 4명, “특별자치도 의미 잘 몰라”

제주도민 10명 중 4명은 '특별자치도' 명칭의 의미에 대해 잘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특별자치도 출범 15주년 맞아 인식 조사한 결과를 보면 제주도의 명칭이 특별자치도로 바뀌게 된 배경과 의미에 대해 '인지' 59%, '비인지' 40%로 나타났고, 특히 18살에서 29살까지의 젊은 층과 학생층의 경우 인지도는 각각 36%, 27%에 불과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3일부터 엿새 동안 도민 천 여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과 온라인 조사 혼용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입니다.

양배추 가격 하락…‘가격안정관리제’ 발령

제주도는 올해 제주산 양배추 가격이 하락해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가격안정관리제'를 발령해 도내 양배추 재배 농가에 14억 6천여 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가격안정관리제는 농산물의 최저 목표 관리 기준 가격보다 시장 가격이 낮을 경우 발령되며, 올해 제주산 양배추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15.4% 증가한 9만 톤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약 밀수입해 흡연한 30대 남성에 집행유예 5년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 동안 6차례에 걸쳐 마약을 밀수입하고 제주시 자택에서 두 차례 흡연한 31살 남성 김 모 씨에게 마약관리법 위반죄를 물어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씨가 마약을 유통할 목적이 없었으며, 흡연한 마약을 제외하곤 모두 압수 조치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뉴스픽] “자동차 15% 안전 ‘미흡’ 불감증 ‘여전’”

오늘 제주지역 언론사 뉴스 가운데 주목할만한 기사를 소개해드리는 뉴스 픽입니다.

오늘은 도내 자동차 5대 중 1대꼴로 자동차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는 제민일보 양경익 기자의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제민일보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지난해 자동차 검사 통계 자료를 보니, 도내에서 검사받은 자동차 32만 7천여 대 가운데 15%인 5만 대에 가까이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차량 중 차종별로 화물차가 26%로 가장 많았고요.

연료별 부적합률은 경유가 18%, LPG 15% 순이었습니다.

차령별로는 처음 출고된 해를 기준으로 15년 이상이 36%, 11년에서 12년이 27%를 차지하는 등 노후화할수록 증가세를 보였고요,

주행거리가 25만㎞ 이상부터 30만㎞ 미만 구간에서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주행거리가 증가함에 따라 부적합률도 함께 늘고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5만㎞ 이상을 주행했다면 차량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자동차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차량을 운전하면 자신은 물론 다른 운전자의 안전 운행을 위협하는 등 교통사고의 한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 제민일보 기사를 오늘의 뉴스픽으로 소개해드렸습니다.

지금까지 뉴스브리핑입니다.
  • [뉴스브리핑] 좌남수 의장 “원 지사 마지막까지 도민 생각하라” 외
    • 입력 2021-06-15 19:11:17
    • 수정2021-06-15 19:48:37
    뉴스7(제주)
제주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뉴스브리핑, 주요 단신 전해드립니다.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이 원희룡 지사를 상대로 지사직을 사퇴하는 마지막 날까지 도민을 우선 생각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좌 의장은 오늘(15일) 열린 제396회 도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에서 제주도가 최근 특별자치도 출범 15주년 행사를 서울에서 개최하려던 계획에 대해 중앙부처, 국회와의 공감대가 중요하지만 도민보다 앞설 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고은실 의원 “버스준공영제, 완전 공영제로 전환”

해마다 천억 원 넘는 도민 세금이 투입되는 버스준공영제를 완전 공영제로 전환하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고은실 의원은 오늘 제39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매년 천억 원이 넘는 도민 혈세가 버스회사에 지원되고 있지만, 수송률이나 도민 서비스는 제자리에 있어 결국, 사업주만 배불리는 격"이라며, "교통복지, 공공서비스 확대 관점에서 버스 완전공영제로 가는 게 낫다"고 주장했습니다.

‘6·25 호국영웅 4인·영령’ 합동 추념식

대한전몰군경유족회 제주지부는 오늘 제주시 신산공원 내 6·25 참전기념탑 광장 앞에서 제10회 6·25 전쟁 호국영웅 4인과 호국영령 합동추념식을 가졌습니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참석 인원 제한으로, 유족과 6·25 참전유공자 등 백여 명이 참석한 오늘 추념식에서, 참가자들은 6·25 전쟁으로 전선에 투입된 뒤 숨을 거둔 호국영웅과 2천여 명의 영령을 위로했습니다.

도민 10명 중 4명, “특별자치도 의미 잘 몰라”

제주도민 10명 중 4명은 '특별자치도' 명칭의 의미에 대해 잘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특별자치도 출범 15주년 맞아 인식 조사한 결과를 보면 제주도의 명칭이 특별자치도로 바뀌게 된 배경과 의미에 대해 '인지' 59%, '비인지' 40%로 나타났고, 특히 18살에서 29살까지의 젊은 층과 학생층의 경우 인지도는 각각 36%, 27%에 불과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3일부터 엿새 동안 도민 천 여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과 온라인 조사 혼용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입니다.

양배추 가격 하락…‘가격안정관리제’ 발령

제주도는 올해 제주산 양배추 가격이 하락해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가격안정관리제'를 발령해 도내 양배추 재배 농가에 14억 6천여 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가격안정관리제는 농산물의 최저 목표 관리 기준 가격보다 시장 가격이 낮을 경우 발령되며, 올해 제주산 양배추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15.4% 증가한 9만 톤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약 밀수입해 흡연한 30대 남성에 집행유예 5년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 동안 6차례에 걸쳐 마약을 밀수입하고 제주시 자택에서 두 차례 흡연한 31살 남성 김 모 씨에게 마약관리법 위반죄를 물어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씨가 마약을 유통할 목적이 없었으며, 흡연한 마약을 제외하곤 모두 압수 조치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뉴스픽] “자동차 15% 안전 ‘미흡’ 불감증 ‘여전’”

오늘 제주지역 언론사 뉴스 가운데 주목할만한 기사를 소개해드리는 뉴스 픽입니다.

오늘은 도내 자동차 5대 중 1대꼴로 자동차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는 제민일보 양경익 기자의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제민일보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지난해 자동차 검사 통계 자료를 보니, 도내에서 검사받은 자동차 32만 7천여 대 가운데 15%인 5만 대에 가까이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차량 중 차종별로 화물차가 26%로 가장 많았고요.

연료별 부적합률은 경유가 18%, LPG 15% 순이었습니다.

차령별로는 처음 출고된 해를 기준으로 15년 이상이 36%, 11년에서 12년이 27%를 차지하는 등 노후화할수록 증가세를 보였고요,

주행거리가 25만㎞ 이상부터 30만㎞ 미만 구간에서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주행거리가 증가함에 따라 부적합률도 함께 늘고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5만㎞ 이상을 주행했다면 차량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자동차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차량을 운전하면 자신은 물론 다른 운전자의 안전 운행을 위협하는 등 교통사고의 한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 제민일보 기사를 오늘의 뉴스픽으로 소개해드렸습니다.

지금까지 뉴스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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