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민노총, ‘노동3권 보장 등 쟁취’ 집중 투쟁 예고
입력 2021.06.15 (19:18)
수정 2021.06.1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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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오늘(15)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라북도를 상대로 6월 집중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노조는 송하진 지사와 전라북도가 도청 시설관리 노동자 처우개선 문제 등 지역 내 노동, 사회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모든 노동자의 노동3권 보장과 상용차 위기 대책 수립, 노동 정책 마련 등 7대 요구안을 받아들일 것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이를 위해 선전전과 걷기 등 집중 투쟁을 진행하고 오는 23일에는 전북 노동자대회도 열 예정입니다.
노조는 송하진 지사와 전라북도가 도청 시설관리 노동자 처우개선 문제 등 지역 내 노동, 사회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모든 노동자의 노동3권 보장과 상용차 위기 대책 수립, 노동 정책 마련 등 7대 요구안을 받아들일 것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이를 위해 선전전과 걷기 등 집중 투쟁을 진행하고 오는 23일에는 전북 노동자대회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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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민노총, ‘노동3권 보장 등 쟁취’ 집중 투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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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5 19:18:15
- 수정2021-06-15 19:21:49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오늘(15)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라북도를 상대로 6월 집중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노조는 송하진 지사와 전라북도가 도청 시설관리 노동자 처우개선 문제 등 지역 내 노동, 사회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모든 노동자의 노동3권 보장과 상용차 위기 대책 수립, 노동 정책 마련 등 7대 요구안을 받아들일 것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이를 위해 선전전과 걷기 등 집중 투쟁을 진행하고 오는 23일에는 전북 노동자대회도 열 예정입니다.
노조는 송하진 지사와 전라북도가 도청 시설관리 노동자 처우개선 문제 등 지역 내 노동, 사회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모든 노동자의 노동3권 보장과 상용차 위기 대책 수립, 노동 정책 마련 등 7대 요구안을 받아들일 것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이를 위해 선전전과 걷기 등 집중 투쟁을 진행하고 오는 23일에는 전북 노동자대회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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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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