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1.06.15 (19:40)
수정 2021.06.1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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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대담에서 전해드렸지만 오늘은 노인학대 예방의 날입니다.
"늙어가는 어버이를 공경하여 모시라. 젊었을 때 그대를 위해 힘줄과 뼈가 닳도록 애쓰셨느니라."
명심보감의 한 구절인데요.
하지만 늘어나는 노인학대의 학대 행위자로 자녀가 많다는 현실은 이 구절을 남의 말처럼 들리게 하는데요.
오늘만큼은 꼭 기억했으면 합니다.
노인학대는 우리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얼마 남지 않은 우리의 미래일 수도 있다는 것 말이죠.
7시 뉴스 제주,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늙어가는 어버이를 공경하여 모시라. 젊었을 때 그대를 위해 힘줄과 뼈가 닳도록 애쓰셨느니라."
명심보감의 한 구절인데요.
하지만 늘어나는 노인학대의 학대 행위자로 자녀가 많다는 현실은 이 구절을 남의 말처럼 들리게 하는데요.
오늘만큼은 꼭 기억했으면 합니다.
노인학대는 우리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얼마 남지 않은 우리의 미래일 수도 있다는 것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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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5 19:40:24
- 수정2021-06-15 19:47:21
앞서 대담에서 전해드렸지만 오늘은 노인학대 예방의 날입니다.
"늙어가는 어버이를 공경하여 모시라. 젊었을 때 그대를 위해 힘줄과 뼈가 닳도록 애쓰셨느니라."
명심보감의 한 구절인데요.
하지만 늘어나는 노인학대의 학대 행위자로 자녀가 많다는 현실은 이 구절을 남의 말처럼 들리게 하는데요.
오늘만큼은 꼭 기억했으면 합니다.
노인학대는 우리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얼마 남지 않은 우리의 미래일 수도 있다는 것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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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가는 어버이를 공경하여 모시라. 젊었을 때 그대를 위해 힘줄과 뼈가 닳도록 애쓰셨느니라."
명심보감의 한 구절인데요.
하지만 늘어나는 노인학대의 학대 행위자로 자녀가 많다는 현실은 이 구절을 남의 말처럼 들리게 하는데요.
오늘만큼은 꼭 기억했으면 합니다.
노인학대는 우리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얼마 남지 않은 우리의 미래일 수도 있다는 것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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