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대담] 창원 구산해양관광단지, 이대로 괜찮은가?
입력 2021.06.15 (19:40)
수정 2021.06.1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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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다와 인접한 창원시 구산면에 숙박시설, 골프장과 같은 휴양시설을 짓는 해양관광단지 사업이 추진 중인데요.
하지만, 실시 협약 체결 이후 3년이 넘도록 착공조차 못 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공익성 부족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데요.
백호경 마산창원진해 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과 이 문제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바다와 인접한 창원시 구산면에 숙박시설, 골프장과 같은 휴양시설을 짓는 해양관광단지 사업이 추진 중인데요.
하지만, 실시 협약 체결 이후 3년이 넘도록 착공조차 못 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공익성 부족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데요.
백호경 마산창원진해 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과 이 문제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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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5 19:40:30
- 수정2021-06-15 20:02:28
[앵커]
바다와 인접한 창원시 구산면에 숙박시설, 골프장과 같은 휴양시설을 짓는 해양관광단지 사업이 추진 중인데요.
하지만, 실시 협약 체결 이후 3년이 넘도록 착공조차 못 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공익성 부족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데요.
백호경 마산창원진해 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과 이 문제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바다와 인접한 창원시 구산면에 숙박시설, 골프장과 같은 휴양시설을 짓는 해양관광단지 사업이 추진 중인데요.
하지만, 실시 협약 체결 이후 3년이 넘도록 착공조차 못 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공익성 부족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데요.
백호경 마산창원진해 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과 이 문제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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