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빚기’ 국가무형문화재 신규 지정

입력 2021.06.15 (19:52) 수정 2021.06.15 (19: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화재청이 '막걸리 빚기'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했습니다.

지정 대상은 막걸리를 빚는 작업을 포함해 다양한 생업과 의례, 경조사 활동 등에서 나누는 전통 생활관습까지 포함됐습니다.

문화재청은 막걸리가 오랜 역사를 통해 한반도 전역에서 전승·향유되고, 막걸리를 빚는 전통지식이 유지되고 있어, 지정할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막걸리 빚기’ 국가무형문화재 신규 지정
    • 입력 2021-06-15 19:52:14
    • 수정2021-06-15 19:55:00
    뉴스7(대전)
문화재청이 '막걸리 빚기'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했습니다.

지정 대상은 막걸리를 빚는 작업을 포함해 다양한 생업과 의례, 경조사 활동 등에서 나누는 전통 생활관습까지 포함됐습니다.

문화재청은 막걸리가 오랜 역사를 통해 한반도 전역에서 전승·향유되고, 막걸리를 빚는 전통지식이 유지되고 있어, 지정할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