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1.06.15 (19:53)
수정 2021.06.1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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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직후, 수천 명의 민간인이 학살 당한 대전 골령골.
너무 많은 시신을 암매장해 세계에서 가장 긴 무덤이라고도 불립니다.
골령골과 관련 한 내용 앞서, 취재기자를 통해 전해드렸는데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뉴스가 끝난 뒤 '골령골, 묻혀버린 진실' 1부에서 이어집니다.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너무 많은 시신을 암매장해 세계에서 가장 긴 무덤이라고도 불립니다.
골령골과 관련 한 내용 앞서, 취재기자를 통해 전해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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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6-15 19:56:03
한국전쟁 직후, 수천 명의 민간인이 학살 당한 대전 골령골.
너무 많은 시신을 암매장해 세계에서 가장 긴 무덤이라고도 불립니다.
골령골과 관련 한 내용 앞서, 취재기자를 통해 전해드렸는데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뉴스가 끝난 뒤 '골령골, 묻혀버린 진실' 1부에서 이어집니다.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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