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지청, 경남 소규모 사업장 안전 순찰
입력 2021.06.15 (21:51)
수정 2021.06.1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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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이 오는 11월 말까지 경남지역 사업장 천 곳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줄이기 안전 순찰을 합니다.
대상은 크레인과 산업용 로봇 등 고위험 기계를 보유한 20명 미만 사업장과 공사금액 3억 원 미만 소규모 건설 현장으로, 근로감독관 2명이 하루 8곳 이상 방문해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합니다.
대상은 크레인과 산업용 로봇 등 고위험 기계를 보유한 20명 미만 사업장과 공사금액 3억 원 미만 소규모 건설 현장으로, 근로감독관 2명이 하루 8곳 이상 방문해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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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지청, 경남 소규모 사업장 안전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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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5 21:51:29
- 수정2021-06-15 21:55:42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이 오는 11월 말까지 경남지역 사업장 천 곳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줄이기 안전 순찰을 합니다.
대상은 크레인과 산업용 로봇 등 고위험 기계를 보유한 20명 미만 사업장과 공사금액 3억 원 미만 소규모 건설 현장으로, 근로감독관 2명이 하루 8곳 이상 방문해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합니다.
대상은 크레인과 산업용 로봇 등 고위험 기계를 보유한 20명 미만 사업장과 공사금액 3억 원 미만 소규모 건설 현장으로, 근로감독관 2명이 하루 8곳 이상 방문해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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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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