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민관합동 정책포럼 열려
입력 2021.06.15 (21:55)
수정 2021.06.15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관이 함께 충북 도정 주요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2021년 민관합동 정책포럼'이 오늘(15일)부터 사흘간 충북연구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포럼에서는 충북 지역 33개 단체가 제안한 기후환경, 주거복지, 문화예술, 복지, 청년 분야 등 5개 분야 정책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제안된 과제는 충청북도 소관부서별로 추진 타당성과 시의성 등을 검토해 도정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포럼에서는 충북 지역 33개 단체가 제안한 기후환경, 주거복지, 문화예술, 복지, 청년 분야 등 5개 분야 정책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제안된 과제는 충청북도 소관부서별로 추진 타당성과 시의성 등을 검토해 도정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021 민관합동 정책포럼 열려
-
- 입력 2021-06-15 21:55:12
- 수정2021-06-15 21:58:55
민·관이 함께 충북 도정 주요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2021년 민관합동 정책포럼'이 오늘(15일)부터 사흘간 충북연구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포럼에서는 충북 지역 33개 단체가 제안한 기후환경, 주거복지, 문화예술, 복지, 청년 분야 등 5개 분야 정책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제안된 과제는 충청북도 소관부서별로 추진 타당성과 시의성 등을 검토해 도정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포럼에서는 충북 지역 33개 단체가 제안한 기후환경, 주거복지, 문화예술, 복지, 청년 분야 등 5개 분야 정책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제안된 과제는 충청북도 소관부서별로 추진 타당성과 시의성 등을 검토해 도정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
-
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민수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