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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입력 2021.06.16 (00:13) 수정 2021.06.16 (00:15)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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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합니다.

문현주 소방장, 새벽에 상수도관에서 작업하던 근로자들이 질식해 쓰러지는 사고가 있었군요.

지금 상태는 어떻습니까?

[답변]

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새벽 1시 20분쯤 대구 달서구 이곡동에서 지하 상수도관 청소작업 중 발생한 사곤데요.

지하 2.4미터에 묻혀 있던 상수도관에서 작업 중에 근로자 3명이 쓰러졌다는 동료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작업 중 양수기에서 발생한 일산화탄소에 질식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지금은 모두 의식을 되찾아 회복 중입니다.

새벽 4시 40분쯤에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13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는데요.

베란다 쪽에 있던 가전제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 입력 2021-06-16 00:13:27
    • 수정2021-06-16 00:15:11
    뉴스라인
[앵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합니다.

문현주 소방장, 새벽에 상수도관에서 작업하던 근로자들이 질식해 쓰러지는 사고가 있었군요.

지금 상태는 어떻습니까?

[답변]

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새벽 1시 20분쯤 대구 달서구 이곡동에서 지하 상수도관 청소작업 중 발생한 사곤데요.

지하 2.4미터에 묻혀 있던 상수도관에서 작업 중에 근로자 3명이 쓰러졌다는 동료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작업 중 양수기에서 발생한 일산화탄소에 질식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지금은 모두 의식을 되찾아 회복 중입니다.

새벽 4시 40분쯤에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13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는데요.

베란다 쪽에 있던 가전제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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