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소각장을 관광 거점으로’ 시장 1호 정책
입력 2021.06.16 (08:08)
수정 2021.06.1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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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이 제1호 정책 결정사항으로 방치된 다대소각장을 서부산 문화관광 거점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지난 2013년 이후 가동 중단된 다대소각장을 방문해 소각장 구조를 최대한 살려 복합문화시설로 개조하는 한편, 건물 주변 빈 공간에는 랜드마크가 될만한 세계적 호텔도 유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시장은 지난 2013년 이후 가동 중단된 다대소각장을 방문해 소각장 구조를 최대한 살려 복합문화시설로 개조하는 한편, 건물 주변 빈 공간에는 랜드마크가 될만한 세계적 호텔도 유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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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대소각장을 관광 거점으로’ 시장 1호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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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6 08:08:55
- 수정2021-06-16 09:06:53
박형준 부산시장이 제1호 정책 결정사항으로 방치된 다대소각장을 서부산 문화관광 거점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지난 2013년 이후 가동 중단된 다대소각장을 방문해 소각장 구조를 최대한 살려 복합문화시설로 개조하는 한편, 건물 주변 빈 공간에는 랜드마크가 될만한 세계적 호텔도 유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시장은 지난 2013년 이후 가동 중단된 다대소각장을 방문해 소각장 구조를 최대한 살려 복합문화시설로 개조하는 한편, 건물 주변 빈 공간에는 랜드마크가 될만한 세계적 호텔도 유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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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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